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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시즌 앞두고 꽃값 최고 44% 뛰어

입력 | 2024-02-14 03:00:00


졸업식 시즌이 다가온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 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꽃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13일 백합 가격은 1단에 1만1409원으로 전년 동기(7934원)보다 43.8% 뛰었고, 카네이션은 4724원에서 6077원으로 28.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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