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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속도 내는 여야 공천 수싸움과 뒷이야기

입력 | 2024-02-15 03:00:00

김진의 돌직구쇼(15일 오전 8시 50분)




1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4·10총선에 출마할 서울·광주·제주 지역 단수 공천자 25명을 발표했다. ‘한강 벨트’ 6개 지역에는 서울 용산 권영세 전 통일부 장관, 동작을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이 확정됐다. 빨라지고 있는 여야의 공천 수싸움과 뒷이야기까지 자세히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