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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배우 김영옥의 ‘고단했던 나의 삶’

입력 | 2024-02-19 03:00:00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19일 오후 8시 10분)




최근 개봉한 영화 ‘소풍’의 주연을 맡은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배우 우현, 김혜은, 박하나를 초대해 축하 파티를 연다. 김영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 후 12일 만에 일과 육아를 병행했던 과거를 회고한다. 김혜은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직업을 바꾼 사연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