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명작수 11년 누적 매출액 1조 원 돌파 초고압으로 홍삼 성분 극대화 최근 ‘명작수 골드’로 리뉴얼
고효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명작수’가 누적 매출액 1조 원을 돌파했다. 2013년 처음 출시한 명작수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바이탈뷰티의 대표 제품이다.
명작수는 홍삼과 인삼 열매가 함유된 홍삼 앰풀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2014년 홍삼 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장영실상’을 수상했고 2023년 ‘몽드셀렉션’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명작수는 인삼의 일생에서 단 한 번만 얻을 수 있는 인삼 열매를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으며 수십 년의 인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진생베리 표준화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6000기압에 이르는 초고압을 이용해 홍삼 고유의 성분을 극대화하는 천삼화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명작수는 하루에 한 앰풀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홍삼 제품으로 지난 1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며 “새롭게 선보인 명작수 골드는 중장년층의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도움에 중점을 두고 업그레이드한 제품인 만큼 효도 선물 혹은 건강을 챙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