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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서점에서 책 빌리니 편해요”

입력 | 2024-02-22 03:00:00


20일 한 시민이 인천 남동구 서창동의 한 서점에서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책을 빌리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집 근처 서점에서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비대면 도서대출 회원’에 가입하면 45개 서점에서 15일간 1인당 3권까지 대여할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