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르세라핌 홍은채가 자신의 우상이 샤이니 키라고 밝혔다.
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르세라핌 김채원, 홍은채가 출연했다.
이날 르세라핌 홍은채는 ‘놀토’ 패널들 중 “나의 우상, 너무나 좋아하는 그 분이 있다”고 전했다. 모두가 한껏 기대를 하고 있던 가운데, 홍은채는 “저의 우상은 키 선배님이십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키는 “나 오랜만이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덧붙여 키는 르세라핌이 자신과의 댄스 챌린지를 위해 앨범 발매 한 달 전에 안무가 영상까지 전달해줬었다며 “먼저 찾아줘서 고마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