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독자정보실(DONG-A Communication Center)이 최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사옥 1층으로 옮겨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동아일보가 발행하는 신문과 잡지에 실린 기사, 사진 자료 열람 및 복사가 가능합니다.
신문은 1920년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마이크로필름 리더기를 사용해 무료로 지면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본사에서 발행하는 잡지(신동아 여성동아 주간동아) 기사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보도사진 검색도 가능합니다. 최근 신문은 별도로 보관해 방문독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기사와 사진을 특정한 목적으로 이용하려면 사용처와 용도, 기간에 따른 저작물 사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정보를 찾거나 자료 열람 복사를 원하면 전화와 이메일로 신청하실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가능합니다.
동아일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이 의견들은 해당 부서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전화와 이메일, 게시판으로도 의견 접수가 가능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 운영시간: 평일 09:30~17:30 신문의날(4월 7일), 주말, 공휴일 휴무
○ 전화: 02-2020-0300
○ e메일: svc@donga.com
○ 게시판: https://www.donga.com/dongailbo?m=comment
○ 주소: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9 동아일보 1층 독자정보실
박미정 지식서비스센터 차장 pm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