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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처법 실제 상황처럼 배워요”

입력 | 2024-03-07 03:00:00


3일 인천 서구 가정동 인천국민안전체험관 지진체험존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대피 요령을 배우고 있다. 각종 재난에 대처하는 법을 알리기 위해 307억 원을 들여 지은 이 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48개 시설을 갖췄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