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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팔꿈치 부상에도 열일 “툭하면 다치네”

입력 | 2024-03-08 00:17:00


방송인 장성규가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툭하면 다치네. 아프지만 녹화에 지장 없도록 잘 해야지”라고 썼다. ‘테니스 엘보우’, ‘한끗차이’, ‘부상투혼’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장성규가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부목을 댄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부상이라니요. 얼른 나으세요”, “화이팅”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2년 JTBC 개국과 함께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9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SBS TV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티캐스트 E채널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 등에서 활약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