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인 LG전자 베스트샵이 3월 한 달간 자녀 입학 선물 및 커플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iPhone, iPad, Apple Watch 제품 대상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 베스트샵은 △iPhone 자급제 최대 26만 △iPad 자급제 최대 30만 △Apple Watch(GPS) 최대 15만 △LG전자 주요 가전제품 동시 구매 시 5만 상품권을 증정하며,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Apple Care+ 10% 할인 △Apple 정품 어댑터 10% 할인 △iPhone 맥세이프 정품 케이스 최대 86%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신한카드 ‘iPhone for Life’ 프로그램을 통해 iPhone 15 자급제 구매 시 최대 45%까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Pro/Pro Max 모델 7만원 △일반/Plus 모델 5만 상품권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