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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서 ‘활짝’ 꽃 피우거라

입력 | 2024-03-13 03:00:00


낮 기온이 최근 부쩍 올라간 가운데 봄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9일 경기 부천시 상동 상동호수공원 케어가든에서 정원사가 공원에 심을 꽃에 물을 주며 봄을 준비하고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