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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직접 담가야 제맛이죠”

입력 | 2024-03-14 03:00:00


13일 경북 예천군 농촌교육농장인 회룡포 장수진품 농장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장 담그기 체험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