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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도심의 미어캣

입력 | 2024-03-19 23:33:00


“어디 화재 난 곳 없나?” 몸을 곧추세우고 눈을 부라리고 있는 소화전 설비가 마치 미어캣들 같아 보이네요.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