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바이오 상상 장수비책 흑염소 한 마리 진액
유명한 의학서인 동의보감에도 흑염소를 “소화기를 보하고 기운을 끌어 올려주며,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게 해주고 치아와 뼈, 오장을 따뜻하게 한다. 그리고 병이 나은 후 기력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좋다”라고 소개돼 있다.
따라서 흑염소는 일반 고기와 다르게 보양식으로 찾는 고기다. 소과에 속하며 우리나라의 토종 염소로 잘 먹고 잘 크며 전국 팔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많이 키우고 있다.
흑염소의 고기는 단백질이 주성분으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방이 적고 고기가 연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소화흡수율이 매우 높다.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이 먹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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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추위를 많이 타거나 손발이 차고 몸이 차가운 사람, 연로한 어르신, 기력이 없고 몸이 쇠약한 사람, 밤샘 공부하는 수험생, 밤늦게까지 운전하고 피곤한 사람, 뼈와 관절이 안 좋은 사람에게 흑염소가 적극 추천된다. 보통 2박스(60봉) 정도만 꾸준히 복용하면 몸이 변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흑염소는 한국인에게 인삼이나 녹용 같은 강장제와 동의어로 들릴 만큼 친숙하다. 그만큼 많이 애용하고 널리 보급돼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임산부 산후조리나 수험생, 허약·연로한 사람에게 중탕 강장제로 애용돼 왔다. 이는 어느 동네, 어느 시장을 가든 흑염소를 고아 준다는 간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증명된다.
흑염소를 달일 때 산양 산삼과 갈근, 백복령, 감초, 작약, 계피, 숙지황, 당귀, 황기, 생강, 대추 등 10여 가지 이상의 약재를 넣고 고아낸다. 이때 흑염소와 약초의 비율을 가장 효과적으로 배합하고 오랜 시간 중탕해 농축한 뒤 위생적인 자동 포장기로 포장돼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흑염소 진액의 영양 성분이 인체에 왜 좋은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상태다. 칼슘과 단백질, 인과 철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소나 돼지 등 다른 가축에 비해 최소 5배에서 25배나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상상바이오 주식회사의 장수비책 흑염소 한 마리 진액 제품은 잘 키우고 잘 관리한 흑염소를 소비자에게 좋은 보양제로 선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생산, 판매하고 있다.
청정 자연에서 키워 믿을 수 있는 한약재만 넣어 달인 상상 장수비책 흑염소 한 마리 진액은 먹어본 사람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다. 먹어본 고객의 재주문과 추천 주문이 많은 편이다. 상상바이오가 정성을 다해 자신 있게 내놓는 제품인 만큼 많은 소비자로부터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영 기자 yjy77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