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를 통해 토크형 웹 예능 ‘버거맛집’을 공개했다.
래퍼 데프콘, 전 농구선수 전태풍, 유튜버 마츠다 부장 등 3인 3색의 인물이 출연하는 ‘버거맛집’은 신선한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공개되는 4화에는 출연자들의 케미가 한층 더해져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4화에서는 압도적으로 큰 돈가스 패티로 온라인에서 이슈를 만들었던 롯데리아의 ‘왕돈까스버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왕돈까스버거는 돈가스일까 버거일까?’라는 주제로 솔직한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출연진들이 어떤 방식으로 ‘왕돈까스버거’를 즐겼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