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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시민들, 전쟁 부상자 위한 헌혈 긴 줄

입력 | 2024-03-21 03:00:00


19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교회 지하실에서 시민들이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부상당한 사람들을 위해 헌혈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일부 러시아인이 구성한 무장단체를 ‘쓰레기’라고 폄훼하며 “공소시효 없이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키이우=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