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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尹 겨냥해 “회초리 들겠다”

입력 | 2024-03-21 03:00:00

[총선 D―2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오른쪽)가 20일 인천 서구 정서진중앙시장에서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나라의 국민이 주인이 아니라 자신이 왕이고 지배자라고 생각한다”며 “4·10총선에서 반드시 버릇을 고쳐주겠나. 화끈하게 회초리 들겠나”라고 말했다.




인천=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