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식전 행사에서 입장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앞의 축구장에 수십겹의 대기 줄이 늘어섰다.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입장을 기다리는 관중이었다. 한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MLB 공식 경기이며 미국 밖에서 개최되는 9번째 정규리그 개막전이기도 하다.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을 앞두고 길게 늘어선 입장 대기 줄에서 한 부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을 앞두고 한 가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이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을 앞두고 그룹 에스파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을 앞두고 그룹 에스파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에서 특별 제작된 유니폼을 입은 박찬호가 시구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에서 다저스의 오타니가 더그아웃에서 바나나를 먹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에서 다저스의 오타니가 파드리스의 다르빗슈를 상대로 3회초 시즌 첫 안타를 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에서 다저스의 오타니가 3회초 시즌 첫 안타를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에서 다저스의 오타니가 8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에서 다저스의 오타니가 8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 3회초 2사 1루에서 다저스 오타니가 파드리스 김하성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오타니 쇼헤이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3회초 김하성과 대화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에서 오타니와 김하성의 유니폼을 입은 커플이 환호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