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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버스 안 미술관, 어디든지 달려가요”

입력 | 2024-03-22 03:00:00


대형버스가 이동미술관으로 변신했다. 16일 한 가족이 경기 시흥시 산현동 따오기아동문화관에 마련된 이동미술관에 올라 기획전시 ‘현대미술―일상공감전’을 관람하고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