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54)의 아내 김다예(31)가 힘겨웠던 시험관 시술 과정을 돌아봤다.
김다예는 25일 박수홍과 함께 운영하는 SNS(소셜미디어)에 “시험관 과정을 되돌아보면. 임신이 된 이후 맞았던 프롤루텍스 주사들. 맞은 부위가 단단해져 일명 ‘돌주사’”라고 적었다. “모아놨던 주사들 펼쳐보니 ‘시험관 한 번으로도 이렇게 많구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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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2세를 갖기 위해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이달 초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