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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속이 훤히 보이네”

입력 | 2024-03-26 03:00:00


24일 경기 부천시 춘의동 부천자연생태공원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곤충의 촉’ 특별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해설사를 통해 재밌는 곤충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9월 29일까지 이어진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