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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반려동물 건강, 무료로 살펴드려요”
입력
|
2024-03-26 03:00:00
25일 서울 성동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왼쪽)가 반려동물을 진료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이 최대 50만 원 상당의 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기존 50마리에서 100마리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관내 취약계층의 개와 고양이에 한해 연 1회, 최대 2마리를 지원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