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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건너란 건지, 말란 건지

입력 | 2024-03-28 23:33:00


신호등의 빨간불과 파란불이 동시에 들어왔네요. 건너란 걸까요, 기다리란 걸까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