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8곳을 지키는 수문장을 임명하는 ‘전국 수문장 임명 의식‘이 열리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전국의 수문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국왕께서 친히 전국의 수문장을 낙점하다!’ 행사를 개최했다. 휴일을 맞아 궁궐 나들이 나선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8곳을 지키는 수문장을 임명하는 ‘전국 수문장 임명 의식‘이 열리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8곳을 지키는 수문장을 임명하는 ‘전국 수문장 임명 의식‘이 열리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8곳을 지키는 수문장을 임명하는 ‘전국 수문장 임명 의식‘이 열리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8곳을 지키는 수문장을 임명하는 ‘전국 수문장 임명 의식‘에서 한국문화재단 예술단의 ’검무‘ 공연이 열리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8곳을 지키는 수문장을 임명하는 ‘전국 수문장 임명 의식‘을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서울, 인천, 제주 등 전국 8곳을 지키는 수문장을 임명하는 ‘전국 수문장 임명 의식‘에서 왕이 행차하는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