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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타고 흐르는 금빛 폭포… 봄이 쏟아진다

입력 | 2024-04-02 03:00:00


1일 개나리가 만개해 노랗게 물든 서울 성동구 응봉산 밑 철길로 알록달록 색을 입은 경의중앙선 전철이 달리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고 기온은 18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