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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 내뿜는 시원한 산책길

입력 | 2024-04-02 03:00:00


겨울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 앞 아쿠아아트 육교가 봄을 맞아 1일부터 가동된 가운데 시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산책하고 있다. 이 육교는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 다비드피에르 잘리콩의 설계로 2004년 완공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