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왼쪽부터)와 이재희 총장, 윤성 윤이버스 대표가 3자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이버스 제공
교육 플랫폼 기업 윤이버스가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 우수 IT 인재 영입을 위한 협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배양을 위한 협력, IT 기술분야 기초 소양과정 개설을 위한 협력, 글로벌 사업 진출을 위한 협력 등이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