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전농로벚꽃축제, 서귀포유채꽃축제 캠페인에 이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등 사전투표를 앞두고 4. 4.(목) 대한민국 최남단인 마라도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투표참여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마라도 ‘대한민국최남단기념비’ 앞에서 투표참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마라도 ‘대한민국최남단기념비’ 앞에서 투표참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