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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대문 뒤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입력 | 2024-04-05 03:00:00


4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돈의문박물관 서대문여관에서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돈의문박물관은 이달 22일까지 출판사 문학동네와 함께 허은미 작가의 책 ‘파란 대문을 열면’ 전시회를 진행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