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이미주가 이제훈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새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두 주역 이제훈과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1984년생인 이제훈이 1986년생인 주우재보다 형이라고 했고, 박진주는 “(우재)오빠가 한참 형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1994년생인 이미주 역시 “나랑 10살 차이인 게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하자, 주우재는 “우리도 믿어지지 않는다”라며 장난을 쳤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