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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평범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 팟팅”이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공원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앉아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캡 모자에 멜빵 바지 등 캐주얼룩을 매치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손예진 옆에는 유모차와 반려견이 보였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17개월 아들과 반려견 등과 소풍을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