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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김동완(44)와 채널A 예능물 ‘신랑수업’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서윤아(37)가 충격적인 악플을 공개했다.
서윤아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신에게 온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김동완의 악성 팬으로 보이는 악플러는 “동완이가 너보고 예쁘다고 하니까 좋냐. 염산을 뿌리겠다”는 등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퍼붓고 있다. 서윤아는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