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순수 전속모델 이보희. 사진제공=인포벨
낮과 밤 피부변화에 따라 성분 달리한 것이 특징
미백순수가 ‘데이 앤 나이트’ 크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낮과 밤 피부변화에 따라 데이크림과 나이트크림으로 성분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미백순수에 따르면 데이크림은 수분촉촉 레시피를 통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고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나이트크림은 회복탄탄 레시피를 적용해 피부탄력 회복과 영양공급에 효과를 줄 수 있다. 피부가 낮과 밤 전혀 다른 컨디션이라는 발상에서 개발이 시작된 제품으로, 하이드로셀이 핵심원료로 채택되어 하이엔드급 크림으로 완성됐다.
이보희는 “밤낮으로 일하다보면 피부리듬이 깨질 때가 많은데 미백순수 데이 앤 나이트크림은 낮과 밤 따로 관리할 수 있어 확실히 효과적”이라며 “적지 않은 나이에도 피부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바로 미백순수 덕분”이라고 말했다.
미백순수 ‘데이 앤 나이트’ 크림 2종. 사진제공=인포벨
한편, 미백순수는 기능성 화장품 ‘미백순수22’와 ‘미백순수25’를 런칭해 2년 여만에 3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