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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만린 작가의 터전에서 만나는 조각 세계

입력 | 2024-04-19 03:00:00


18일 서울 성북구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현대조각 1세대 고 최만린 작가의 석고 원형 전시 ‘흰: 원형’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60여 년에 이르는 작가의 조각사를 대표하는 석고 원형 54점과 드로잉 11점 등 총 65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