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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한조각]달과 지구가 다툰 날

입력 | 2024-04-20 01:40:00

◇데이비드 더프 글·노에미 볼라 그림·강미숙 옮김·북극곰




“난 이제 어디든 갈 수 있어.

날마다 여름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