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 열린 가평전투 73주년 추모식에서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경례하고 있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연방군 제27여단 2천여 명의 용사들이 5배가 넘는 중공군과 격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거둔 전투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전 경기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 열린 가평전투 73주년 추모식에서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헌화하고 있다. 가평=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전 경기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 열린 가평전투 73주년 추모식을 마친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도열한 국군 장병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가평=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4일 오전 경기 가평군 영연방참전기념비에서 열린 가평전투 73주년 추모식에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데릭 맥컬리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 서태원 가평군수(왼쪽부터) 등 주요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참전비에 놓인 헌화용 추모 꽃다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