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픽코파트너스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 키오스크, 어플리케이션 제공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과 ‘하우스터디’가 사용하는 관리 프로그램, 키오스크업체로 알려진 ‘픽코파트너스(Pickkopartners)’가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픽코파트너스의 프로그램, 키오스크, 어플리케이션은 자동결제, 좌석 선택, 출입관리, 예약 등의 기능을 비롯해 지문인식, 면·과세 다중결제를 추가 지원해 맞춤형 최적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픽코파트너스는 전국 3000개 이상의 매장, 8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다년간 함께 하며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전문 인력이 갖추어진 AS/CS 팀과 365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제공되는 AI 챗봇 서비스로 효과적인 무인 매장 운영,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픽코파트너스의 프로그램, 키오스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