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반려동물 브랜드 비타크래프트는 영화 가필드 더 무비와 지난 4월부터 협업을 진행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가필드 영화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델리스, 포에시, 조에시, 캣스틱과 비타크래프트 대표 제품이 만나 새로운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비타크래프트 브랜드 스토어에서 가필드 개봉 기념 특별 세트 상품을 구매하고 리뷰를 작성하면 모든 구매 고객에게 N포인트 5000원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가필드 더 무비 영화 예매권 2장을 증정한다고 한다.
이어 “이번 가필드 더 무비와의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사 브랜드의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새로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비타크래프트와 가필드 더 무비의 협업은 비타크래프트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필드 더 무비는 오는 5월 15일부터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