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배우 마동석이 어린이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변천사를 공개했다.
마동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어렸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엮은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4살 시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변천사를 겪어온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4살과 5살 때 귀여운 모습의 어린이 마동석은 이후 17살 시절에는 슬림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최근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범죄도시4’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