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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함께 자개로 만든 아크릴 소반

입력 | 2024-05-07 03:00:00


6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대대손손 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이 자개를 활용한 아크릴 소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