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 장훈 사무총장, 양소영 이사장, 오리온재단 김부곤 수석부장, 엄수희 과장(왼쪽부터)이 과자선물세트를 놓고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칸나희망서포터즈 제공
양소영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한부모 가정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선물 박스를 준비했고 함께해준 오리온재단에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선한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 장훈 사무총장, 양소영 이사장, 오리온재단 김부곤 수석부장, 엄수희 과장(왼쪽부터)이 과자선물세트를 놓고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칸나희망서포터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