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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5.7”이라고 적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대기실에서 찍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로, 2015년 나온 ‘검은 사제들’의 속편 격인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전여빈·이진욱·허준호·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카운트’(2023) ‘해결사’(2010) 등을 만든 권혁재 감독이 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