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금쪽 상담소’ 갈무리)
9일 채널A ‘금쪽 상담소’ 측은 ‘천 개의 목소리를 가진 성우, 서유리! 이혼 후 겪어온 말 못 할 아픔’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채널A ‘금쪽 상담소’ 갈무리)
이어진 장면에서 서유리는 “오늘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라며 오열했다.
(채널A ‘금쪽 상담소’ 갈무리)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그러나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