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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40)가 체중계에 올라 41.6㎏ 몸무게를 인증했다.
신주아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체중계에 41.6㎏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신주아는 “눈 뜨자마자 몸무게를 잽니다. 더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평소보다 더 빠지네요. 이것저것 챙겨 먹고 나름 관리해요. 먹는 거 진짜 찐입니다. 아시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태국 방콕 날씨가 35도까지 올랐다고 덧붙였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몇 차례 남편과 한국 예능에도 출연했던 신주아는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배우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