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인스타그램 캡처
슈 인스타그램 캡처
90년대 걸그룹 S.E.S. 멤버 슈가 아들의 어버이날 선물에 감동을 표했다.
슈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유의 선물, 너무 감동, 모두 모두 너무 사랑해, 내가 좋아하는 수국 그림의 손 편지…눈물… 우리 건강하고 멋있게 살자, 많이 웃자, 파이팅, 내가 너희를 지키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테이블 위에 놓인 카네이션과 손 편지가 보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