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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원 ‘아쉬운 다이빙캐치’ [포토]

입력 | 2024-05-16 14:42:00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휘문고 염승원이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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