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 3년 뒤 이별 편
‘예술적 휴식의 완성, 아르테’를 주제로 총 7편의 캠페인 영상 공개
LG전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이하 LG 힐링미 아르테)’ 안마의자를 예술작품으로 표현한 ‘디 아르테 컬렉션(The Arte Collection)’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LG전자의 가구형 안마의자 브랜드명인 아르테(Arte)가 스페인어로 ‘예술’, ‘미술’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예술적 휴식의 완성, 아르테’를 주제로, LG 힐링미 아르테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한 ‘디 아르테 컬렉션’ 총 7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 귀 대는 밤 편
LG전자는 영상 공개와 함께 작품명 짓기 이벤트를 LG전자 네이버 포스트에서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공개된 ‘디 아르테 컬렉션’ 영상 7편 중 마음에 드는 영상 1편을 골라 작품명을 짓고 개인 SNS에 인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LG 힐링미 아르테를 비롯해 예술적 휴식을 위한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정수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안마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LG 힐링미 아르테를 프리미엄 안마의자의 집약체이자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담아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G 힐링미 아르테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예술적인 감각과 색다른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