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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신임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허 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후 ‘선열의 뜻을 받들어 개혁의 앞날을 열어 가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개혁신당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차 전당대회를 열고 최종 득표율 38.38%를 기록한 허은아 후보를 당 대표로 선출했다. 2~4위를 기록한 이기인(35.34%)·조대원(11.48%)·전성균(9.86%)가 최고위원을 맡게 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