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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현지 시간) 임윤아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앰버서더로 공식 초청됐다.
이날 임윤아는 레드카펫 행사에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한 임윤아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개봉 예정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홍보 부스에 방문해 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임윤아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생일 팝업스토어 ‘쏘 원더풀 데이’(So Wonderful Day)를 연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