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검찰, ‘이재명 습격범’에 20년 구형

입력 | 2024-05-21 15:30: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하려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구속된 피의자 김모씨가 10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4.1.10/뉴스1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21일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67)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김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부산=뉴스1)